최성현 학우께서 3월 1일 제가 올린 <일본근세근현대사, 민비 명칭 사용 문제> 글에 대하여
5월 8일에 "'민비'라는 호칭도 아까운 여자한테 '명성황후'라고 부르지 않는다고..헐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안타까울 뿐"이라는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최 학우 댓글에 다시 제가 재댓글을 올렸으니 한번 읽어 보시고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현 학우의 말대로라면 교재를 만드신 교수님께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에
대하여 "왜 명성황후라고 칭하느냐?"고 항의하는 것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의 군주에게는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온 '왕'이란 명칭을
붙이지 아니하고 '천황(하늘 임금, 옥황상제)'이란 명칭을 수도 없이 사용하는 교재의 저자에게도
저처럼 항의의 글을 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올린 항의의 글을 첨부파일에 올렸으니 참조 바랍니다.
최 학우의 답변은 이 글에 댓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제가 오늘 '한국사의 이해' 과목을 담당하시는 문화교양학과 남기현 교수님께 '명성황후'와
'민비' 중 어느 명칭이 한국사학계에서 인정하는 공식 명칭인지 문의해 두었습니다.
남 교수님의 답변이 나오면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